노안라식 수술 전·후 시력
환골탈퇴한 내 모습을 뿌듯하게 느끼며 행복하다^^
작성자
정목
작성일
2014-05-12
수술원장
조철웅
수술종류
노안라식
나이 38에 라섹을 결심하기란 결코 쉬운일이 아니였다.
곧 노안이 올 시기이기도 하고 눈에 통증이 올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다.
눈이 많이 나빠 여름이면 무거운 안경테로 인해 피부가 짙무리기까지 하던
차여서 맘먹은 김에 원데이 예약을 하고 수술대에 올랐다.
공포감을 수술대에 오른 후 몇초후에 다 사라졌다.
2018-12-10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