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라식 수술 전·후 시력 . 1.0

무엇보다 안경없이 잘보여서 너무 좋음

안경의 불편함으로 당일 수술 가능하고 많은 수술 경험으로 우수한 병원을 찾다가 신세계안과를 알게 되었음 신세계안과에서 좋았던 점은 세심한 검사와 친절한 상담, 빠른 수술이 장점으로 다가와 좋았습니다.  수술 후 점점 잘보임에 신기하기도 하고 기뻐요,, 무엇보다 안경없이도 잘 보여서 좋아요. 보호안경을 빨리 벗고 싶어요,., 수술을 고민하신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란 말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2020-12-01 유현*

노안라식 수술 전·후 시력 -2.75 1.2

신세계가 열린 기분입니다 설레여요^^

동서와 지인이 라식 , 라섹수술 후 안경을 안끼고 일상생활이 좋다고 하여 더 늦기전에 수술을 해보려고 방문을 하게 되었어요 신세계안과에 방문했을 때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꼼꼼한 검사로 맞춤형 수술을 안내해주셔서 수술을 선택하고 수술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술 한 지금은 20여년만에 안경을 착용 안하게 되어서 넘 좋고, 안경 없이도 깨끗하게 보여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느낌이 들고 설레임을 느꼈습니다. 정말 신세계가 열린 기분입니다. 안경을 벗을 수 있어서 편리하고 안경을 착용할 떄와 똑같은 생활이

2020-10-29 이미*

노안라식 수술 전·후 시력 0.2/0.3 0.7/1.0

너무 친절하심

♥ 수술을 결심한 계기와 방문 경로를 작성해주세요. 안경 착용의 불편함, 소프트렌즈 구입비 ♥ 수술 후 느끼신 점이나 주변의 반응을 작성해주세요. 신세계 ♥ 신세계안과에서 좋았던 점 / 특별한 점을 작성해주세요. 너무 친절하심. ♥ 수술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작성해주세요. 적극추천 (막내 동생에게 적극 추천 중)  

2020-09-09 손*숙

노안라식 수술 전·후 시력 0.3/0.2 0.7/1.0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들이 알아보고 오게됐습니다. 검사하고 수술까지 바로 당일에 되니까 그게 좋았던 것 같아요 빠르게 진행되니까 많은 시간 필요없습니다. 정밀검사로 꼼꼼히 해주니까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2020-08-27 이*정

노안라식 수술 전·후 시력 0.3/0.3 0.7/1.0

아주 만족합니다 ^^

수술한 다음 날 부터 신세계~! 눈에 통증도 얼마 없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게 그저 신기할 따름~ 안경 없이도 또렷하게 잘 보여서 너무 편하고 좋았다. 무엇보다 수술 후에 관리도 체계적으로 세심하게 잘 해줘서 만족만족~

2020-08-26 전*주

노안라식 수술 전·후 시력 0.4/0.4 1.0/0.7

지금은 편하고 좋습니다.

아들도 수술 시킬겸 같이 내원했다가 검사 받았습니다. 저는 수술을 크게 생각하고 오진 않았는데 막상 상담 받아보니 정말 괜찮더라구요~ 수술 전 눈이 많이 안좋아서 렌즈를 거의 고등학교 때부터 착용해서 수술이 될까 싶었는데 다행이 가능하더라구요! 다른 안과보다 친절하고 착한 상담사, 원장님 덕분에 눈에 대한 두려움과 무서움도 없었고 수술하고 난 지금은 편하고 좋습니다.  

2020-08-25 주*형

노안라식 수술 전·후 시력 0.3/0.4 0.7/1.0

안경없는 생활 꿈만같네요

제 딸아이가 여름방학에 꼭 라식을 시켜달라고 조르는 바람에 같이 병원에 와서 상담을 받다가 나도 이참에 수술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상담을 받아봤는데 아 나도 할 수 있겠구나 싶어서 바로 수술을 잡고 하게 되었네요 ,, 이렇게 편할걸 이제야 하다니 약간의 후회도 있지만 안경없이 생활한다는게 어색하면서도 너무 편하네요  어떻게 생각하면 딸아이에게 고맙기도 하고요,,, 늦다고 생각할때가 빠른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 눈을 아껴서 잘 써보려고 합니다.

2020-08-24 김*진

노안라식 수술 전·후 시력 0.3/0.3 1.0/0.6

지인들에게도 많이 추천해주고싶네요

눈도 편안하고 수술하는 장면을 밖에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상담사 분들도 다 친절하고 몇개월마다 검사를 다시 해주는 시스템이 참 좋네요. 수술 받기 전에 노안수술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 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안전하고 친절한 신세계안과 주변 지인들에게도 많이 추천해주고싶네요.

2020-08-22 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