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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렌즈삽입술 2,000건 호남최다인증[신문보도]

2018-12-03 관리자 852

 

 

뉴시스(4월 8일), 무등일보(4월9일), 광주일보(4월9일), 전남일보(4월9일), 전남매일(4월9일),

핫뉴스, 더타임스, 이데이뉴스(4월6일), 남도일보 9곳 언론사에 게재

 

 

밝은광주안과 ICL렌즈삽입술 2,000건 시술로 호남최다 인증


밝은광주안과 김재봉, 조철웅원장은 호남에서 유일하게 ICL렌즈삽입술 2,000건을 돌파하여 호남최다 수술건수를 기록,  미국의 STAAR Surgical 사에서 공식인증서를 받았다.

ICL(Implantable Contact Lens-안내삽입콘택트렌즈)수술이란 고도근시 및 원시의 시력교정을 위해 개발된 시력교정술로 각막은 그대로 보전한 채 특수 고안된 렌즈를 수정체 앞에 삽입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이다.

 이 수술은 각막두께가 얇거나 심한 안구건조증 또는 각막질환으로 인해 시력교정이 불가능한 라식, 라섹 환자에게 적합하며 레이저 교정이 불가능한 초도근시의 경우에도 얼마든지 시력을 교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영구적으로 시력교정을 하는 고도의 신기술로, 현재까지 알려진 여러 종류의 시력교정술 가운데 가장 우수한 시력회복을 자랑하는 시력교정술로 평가받고 있다.

수술시 삽입하는 렌즈의 재질은 인체에 가장 친화적인 COLLAMER™라는 재질로 생체 적합성이 높아 눈 속에서 염증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신진대사물질이 잘 투과 할 수 있도록 매우 안전한 물질을 사용하고 있다.

밝은광주안과 김재봉, 조철웅 원장은 국내에 ICL수술이 공인된 2002년부터 광주·전남 최초로 이 수술을 시행해왔으며 호남에서는 유일하게 5가지 모든 렌즈삽입술이 가능해 이 분야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두 원장은 “안내렌즈삽입술은 고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수술을 하기 전에 각막의 모양과 두께, 동공의 크기와 고위수차 등을 고려하고, 최신 설비를 갖춘 전문 병원에서 충분한 노하우를 가진 의사에게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