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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안과 “받은 사랑 돌려드립니다”

2019-12-27

 

광주신세계안과 “받은 사랑 돌려드립니다”

김재봉 원장 사랑의열매에 1억원…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지역민들의 사랑으로 가장 신뢰받는 안과로 자리매김 한 신세계안과가 이제는 그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 드려 보답하고자 합니다.”

광주신세계안과 김재봉 대표원장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

26일 신세계안과에 따르면 김재봉(사진 가운데) 원장은 이날 안과 대회의실에서 104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회장은 김 원장에게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서를 전달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 이상을 기부한 고액기부자로 결성된 모임이다.

김재봉 원장은 “지역민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드리는 것도 큰 역할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는 것도 중요한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린다는 생각으로 기부했으며,

이 기부가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또 “개원 당시 어려웠을 때, 꼭 안과를 최고의 병원으로 키워 봉사활동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세계안과는 지난 23일 광주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과 시력교정술 지원 등 1700만원 상당을 기부했으며,

지하철 상무역 4번 출구의 ‘사랑의 건강계단’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600만원을 기부하는 등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