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라섹 수술 전·후 시력 0.3/0.3 1.2 / 1.2
별로 고통스럽지도 않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안경을 써와서 너무 불편했었습니다. 처음에는 겁도많이 나서 수술을 쉽게 결정 할 수 없었지만. 잠깐의 고통 후에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과 정밀한 검사끝에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막상하고 나니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 별로 고통스럽지도 않았습니다. 무엇보다수술실에서 나오는 순간 새로 태어난 것 같은 기분이였습니다. 정말 잘보였어요.
2020-07-25 박*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