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제가 눈에 시력이 떨어졌다고 진료 받고 싶다고 말했나요? 시력에 문제 없으면 아무 이상 없는건가요? 병원가서 한 검사가 시력검사에 안압검사 정도 밖에 없고 성의없이 의사분이 눈 대충보고 안구 건조증이라고 진단하고 수술 중에 했던 실수에 대해선 언급도 없고 사과도 없고 본원에서 수술 받았으면 어떤식으로든 방법 찾아서 해결해주든지 그에 맞는 보상을 해주시던가요 불편하면 다시 연락주고 내원하라고 하면 끝인가요? 피해자인 제가 알아서 방법찾으라는 식으로 말하고 어떤 직원분이 답변을 남기시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실명 밝히고 답변 남기세요 그리고 지금까지 본원에서 수술한 환자 중에 저 같이 수술 후 불편함이나 눈에 이상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한 환자분 오면 다 대충 진료보고 본인이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대응 하셨나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김재봉 대표 원장님이 그렇게 하라고 직원들 교육 시켰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