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S 인트라라식, iFS아이라식 도입
첨부파일 : 9988776655441.jpg 2018-12-03 관리자 921수술참잘하는 밝은광주안과
iFS ‘인트라라식 ․ 아이라식’ 도입
“기존 방법보다 시술 시간 짧고 각막 안전 ”
수술참잘하는 밝은광주안과는 “iFS라식, iFS인트라라식, iFS아이라식” 기법을
광주,전남 최초 도입했다 고 7일 밝혔다.
시력교정을 위한 라식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 중 하나는 바로 각막절편을 만드는 과정이다.
예전에는 주로 철제 칼을 이용해서 각막절편을 만들었지만, 최근에는 팸토세컨드레이저를 이용해 각막절편을 만드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인트라라식에 이용되는 기종도 점점 발전하면서 최근에는 이전의 다른 기종에 비해 시술 속도 및 각막편 안정성이 더욱 향상된 새로운 기종인 iFS라식이 국내에 도입되었습니다. iFS라식, iFS인트라라식, iFS아이라식은 기존의 라식(F60팸토세컨드레이저 인트라라식, 다빈치, 비쥬라식 등)의 단점을 보완해서 새로 출시한 기종입니다.
iFS라식, iFS인트라라식, iFS아이라식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의 다른 인트라라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술 시간이 짧고, 만들어진 각막절편이 외부 충격에도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iFS라식”은 팸토세컨드레이저의 장점을 극대화한 장비이기 때문에 각막절편을 만드는데 드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였으며 가장자리의 경사각을 최대 150도까지 높일 수 있다. 이것은 각막편의 일종의 벽돌쌓기나 블록 맞추기처럼 단단히 맞물려 고정되는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수술참잘하는 밝은광주안과 김재봉 / 조철웅원장은 배 이상의 빠른 속도와 3배 이상의 각막편의 안전성, 그리고 부드러운 각막 절편의 제작이 가능해져 수술의 안전성과 환자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