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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안과, 광각안저 촬영장비 도입…호남 ‘최초’

2019-09-10

광주신세계안과, 광각안저 촬영장비 도입…호남 ‘최초’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신세계안과(대표원장 김재봉)는 호남 최초로 광각안저 촬영 장비 ‘clarus500’와 초정밀 백내장 수술용 검사 장비인 ‘IOLMaster700’ 동시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clarus500’는 동공을 확장시키는 산동제를 눈에 넣지 않아도 안구의 내부를 정확히 촬영해 망막이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장비로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녹내장 등의 망막질환을 상세히 진단할 수 있게 됐다.

 

또 시력교정술 검사에서도 활용도가 높아졌다. 초고화질의 망막 중심부 및 주변부의 이미지를 촬영해 정밀한 데이터 확인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IOLMaster700’는 백내장 수술 시 환자에게 삽입되는 인공수정체의 위치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비접촉식 초정밀 장비다.

 

초음파를 사용하는 기존 장비들은 눈에 닿는 접촉식으로 국부적인 마취는 물론, 감염과 각막표면에 손상 위험이 있었지만 ‘IOLMaster700’의 경우

 

비접촉식 방식으로 마취가 필요 없고, 감염과 각막손상의 위험이 없어 환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레이저를 사용함에 따라 백내장 수술시 정확한 위치에 인공수정체 삽입이 가능해졌으며, 수술시간도 단축됐다.

 

이 두 장비는 세계적인 첨단 기술 기업인 독일의 칼자이즈에서 제작한 것으로, 호남지역에서는 광주신세계안과가 최초로 동시 도입했다.

 

김재봉 대표원장은 “의료기술의 발전에 따라 정밀한 진단장비가 수술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게 됐다”며 “최선의 수술 결과를 제공하기 위한

 

최고의 진단장비 도입으로 보다 완벽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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