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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산구안과, 녹내장 진단을 받았다면 꼭 알아야 할 관리법은?

핵심 요약

녹내장 치료는 완치가 아니라 남은 시신경과 시야를 지키는 유지가 목표로, 증상이 없어도 안약을 꾸준히 점안하고 정기 검사로 변화를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 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되며 시야가 좁아지는 질환으로, 한번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되지 않아 치료 목표는 진행을 늦추는 '유지'다.
  • 관리의 기본은 안압(방수가 만드는 눈 속 압력)을 환자별 목표 수준까지 낮추는 것이다.
  • 치료는 주로 안압을 낮추는 안약으로 시작하며, 눈 상태에 따라 레이저나 수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 녹내장 안약은 진행을 늦추는 약이지 손상된 시신경을 되살리지 못하므로, 증상이 없어도 임의로 중단하면 안 된다.
  • 안약은 정해진 시간에 점안하고, 두 가지 이상이면 약 5분 간격을 두며, 넣은 뒤 1~2분 눈을 감고 눈 안쪽(코 쪽)을 가볍게 눌러준다.
  • 고개 오래 숙이기, 숨 참고 무거운 것 들기, 넥타이로 목 조이기, 물구나무 자세 등은 일시적으로 안압을 높일 수 있다.
  • 생활 습관 조절은 보조적 방법이며 안약 등 기본 치료를 대신할 수 없다.
  • 녹내장은 주변 시야부터 서서히 좁아져 스스로 알기 어렵고, 안압이 정상인데도 진행되는 정상안압녹내장도 국내에 비중이 높다.
  • 안압 측정만으로 안심하지 말고 시야검사·시신경 단층촬영(OCT)을 정기적으로 반복해 변화를 비교해야 한다.
  • 갑작스러운 심한 안통·충혈·시력저하·두통·구역감은 급성 녹내장일 수 있어 일정과 무관하게 즉시 진료가 필요하다.

광주광산구안과, 녹내장 진단을 받았다면 꼭 알아야 할 관리법은?

1. 녹내장 치료의 목표는 '완치'가 아니라 '유지'

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야가 점차 좁아지는 질환입니다.

녹내장 진단을 받으면 많은 분이 "치료하면 낫는 거냐"고 묻습니다.

하지만 한번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치료는 남아 있는 시신경과 시야를 보존해 진행을 늦추는 데 목표를 둡니다.

녹내장은 진단 이후 장기간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2. 안약, 증상이 없어도 임의로 중단하면 안 되는 이유

녹내장 관리의 기본은 안압을 환자별 목표 수준까지 낮추는 것입니다.

안압은 안구 내부의 압력을 의미하며, 눈 안을 채우고 있는 액체(방수)가 생성되고 배출되는 균형에 따라 결정되며 방수의 배출에 문제가 생기면 안압이 상승합니다.

이 안압이 시신경이 견딜 수 있는 수준보다 높으면 시신경 손상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치료는 주로 안압을 낮추는 안약으로 시작하며 눈 상태에 따라 레이저 치료나 수술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가장 흔한 형태의 녹내장은 대부분 초기에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눈이 편하다는 이유로 점안을 거르거나 중단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녹내장 안약은 안압을 낮춰 진행을 늦추는 약입니다. 이미 손상된 시신경을 되살리지는 못합니다.

점안을 임의로 중단하면 안압이 다시 올라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 시야 손상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안약 점안 요령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점안하고 두 가지 이상의 안약을 사용할 때는 약 5분 정도 간격을 두고 넣으세요.

안약을 넣은 뒤에는 1~2분 정도 눈을 감고 눈 안쪽 구석(코 쪽)을 가볍게 눌러 주세요. 약이 눈에 더 오래 머물고 몸으로 흡수돼 생기는 부작용도 줄일 수 있습니다.

안약 사용 중 충혈이나 불편감이 있다면 임의로 중단하기보다 의료진과 상의해 약을 조정해야 합니다.

 

3. 일상 속에서 안압 상승을 줄이는 생활 습관

생활 속 몇몇 행동은 일시적으로 안압을 높일 수 있습니다.

-      고개를 오래 숙이는 자세,

-      숨을 참고 무거운 것을 드는 동작,

-      넥타이를 꽉 조이는 것,

-      물구나무서기처럼 머리가 심장보다 낮아지는 자세

평소에는 목을 조이지 않는 편안한 복장을 하고 카페인이나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생활 습관 조절은 치료를 보조하는 방법이며 안약 등 기본 치료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4. 스스로 알아차리기 어려운 진행, 정기 검사가 필요한 이유

녹내장은 대부분 시야가 서서히, 주변부부터 좁아지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 진행을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중심 시력이 비교적 잘 유지되더라도 시야가 조금씩 줄고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안압이 정상 범위인데도 시신경 손상이 진행되는 정상안압녹내장도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녹내장 환자 가운데 정상안압녹내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안압 측정만으로 안심하지 말고 시야검사와 시신경 단층촬영(OCT) 등을 정해진 일정에 따라 반복하며 변화를 비교해야 합니다.

시야검사는 볼 수 있는 범위와 민감도를 확인하는 검사이고 시신경 단층촬영(OCT)은 시신경과 망막신경섬유층의 두께를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축적된 검사 결과를 비교해야 미세한 진행도 조기에 포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갑자기 눈이 심하게 아프면서 충혈, 시력 저하, 두통이나 구역감이 함께 나타난다면 급성 녹내장일 수 있으므로 정기 검진 일정과 관계없이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5. 꾸준한 관리를 위한 병원 선택 기준

녹내장은 진단 이후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질환인 만큼, 접근성이 좋아 꾸준히 다닐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시야검사, 시신경 단층촬영 등 정밀 검사 장비를 갖추고 있는지,

-      검사 결과를 장기간 비교하며 추적 관찰하는 체계가 있는지

-      안압 변화에 따라 치료를 세심하게 조정해 주는지

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번거롭다고 관리를 미루면 그사이 시야 손상이 진행될 수 있으므로 정기 검진을 생활의 일부로 삼아 꾸준히 이어 가는 것이 남아 있는 시야를 지키는 데 중요합니다.

[의료광고 심의 및 안내사항]
본 콘텐츠는 녹내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수술 방법·회복 기간·결과는 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모든 수술은 출혈·감염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안과 전문의와의 정밀검사 및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의료기관: 신세계안과의원 · 광주광역시 서구 죽봉대로 92 · 대표전화 1566-9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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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봉

김재봉 대표원장 프로필 소개

검수일

눈 뜨면 병원 검색부터! 머릿속엔 늘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는 신세계 그 자체 가만히 있는 법도, 가만히 있는 사람을 보는 법도 모르는 타고난 지략가 일할 땐 불꽃 카리스마 쉴 때도 트렌드는 놓치지 않는 트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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