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시, 종류·원인부터 치료 방법까지 궁금하시다면
핵심 요약
사시는 두 눈의 시선이 일치하지 않고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하는 안과 질환으로, 눈동자 방향에 따라 내사시·외사시·상사시·하사시로 나뉩니다.
핵심 포인트
- 정의: 두 눈의 시선이 일치하지 않고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하는 안과 질환(양안시·입체시 발달에 영향)
- 종류: 내사시(코 방향)·외사시(귀 방향)·상사시(위)·하사시(아래)
- 원인: 해부학적(근육·뼈 구조), 신경학적(뇌신경 마비 등), 유전적·환경적 요인이 복합 작용
- 간헐외사시: 가장 흔한 유형, 피곤·집중력 저하·발열·강한 햇빛 시 바깥쪽으로 치우침(성장기 아동에 흔함)
- 의심 증상: 눈부심·한눈 감음, 고개 기울임, 잦은 눈 비빔·깜빡임, 집중 시 정렬 흐트러짐
- 치료(비수술): 안경, 가림 치료(약시 예방), 프리즘 안경
- 치료(수술): 안구 근육 균형 조절, 결막 안쪽 절개로 겉 흉터 없음·재발률↓
- 약시 관계: 사시성 약시·부동시 약시·굴절성 약시, 만 8세 이전 조기 발견·치료가 중요
- 결론: 종류·각도·연령·시기능 상태에 따라 치료 방향 상이 → 정밀 검진으로 결정
사시란 무엇인가요?
두 눈이 한곳을 보지 못하는 상태
사시는 두 눈의 정렬이 어긋나 정면을 같이 보지 못하고, 한쪽 눈이 정면을 볼 때 다른 쪽 눈은 안쪽, 바깥쪽, 위, 혹은 아래로 치우치는 상태를 말합니다. 정상적인 눈은 양쪽 눈이 하나의 대상을 동시에 바라보며 뇌에서 하나의 영상으로 인식합니다. 하지만 사시가 있으면 양안시 기능과 입체시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성장기에는 약시가 함께 발생할 수 있으며, 성인에서는 복시(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증상)나 눈의 피로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사시는 눈동자가 향하는 방향에 따라 크게 네 가지로 구분합니다.
| 종류 | 눈동자 방향 |
|---|---|
| 내사시 | 안쪽(코 방향)으로 치우치는 상태 |
| 외사시 | 바깥쪽(귀 방향)으로 치우치는 상태 |
| 상사시 | 위로 치우치는 상태 |
| 하사시 | 아래로 치우치는 상태 |
사시는 왜 생기나요?
사시는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고,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합니다. 크게 다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해부학적 요인: 눈을 움직이는 근육이나 눈 주변 뼈 구조 자체의 이상(안와 골절, 선천성 두개안면 기형, 갑상선 안질환 등).
- 신경학적 요인: 눈 근육을 조절하는 뇌신경이나 신호 전달 체계의 문제(뇌신경 마비, 근무력증 등).
- 유전적·환경적 요인: 사시 자체가 유전되기보다, 사시가 생기기 쉬운 체질이나 요인이 유전되는 경우(가족력, 시각 발달 환경 등).
어떤 증상일 때 검사가 필요한가요?
가장 흔한 ‘간헐외사시’ 신호
사시 중 가장 흔한 유형은 간헐외사시입니다. 평소에는 눈 정렬이 정상으로 보이다가, 피곤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질 때, 열이 날 때, 햇빛이 강할 때 눈이 바깥쪽으로 치우치는 것이 특징으로, 성장기 어린이에게 흔하게 나타납니다.
특히 아이에게 아래와 같은 모습이 보인다면 사시를 의심하고 정밀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밝은 곳에서 눈부심을 심하게 느끼거나 한쪽 눈을 자주 감는다
- TV를 보거나 무언가에 집중할 때 고개를 기울여서 본다
- 눈을 자주 비비거나 깜빡인다
- 집중력이 떨어질 때 눈의 정렬이 흐트러진다
사시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시기능 발달에 유리하므로, 의심 증상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사시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사시 치료의 목표는 나이에 따라 다릅니다. 소아는 시력 발달을 정상적으로 유도하고 약시를 예방하는 데, 성인은 복시(겹쳐 보임)를 완화하고 미용적 눈 정렬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비수술적 치료(기능 개선)
정렬 이상이 심하지 않거나 초기 단계, 성장기 아동에게 우선 시행하는 치료입니다.
- 안경 착용: 원시·근시 등 굴절 이상을 교정해 눈의 전반적인 정렬을 안정시킵니다.
- 가림 치료: 건강한 눈을 가려 약한 눈을 쓰게 함으로써 약시를 예방하고 시력 발달을 유도합니다.
- 프리즘 안경: 빛을 굴절시켜 복시를 완화하고 양안 시기능을 보조합니다.
수술적 치료(정렬 교정)
정렬이 지속적으로 어긋나 있거나 비수술 치료만으로 교정이 어려운 경우 시행합니다. 안구 근육의 균형을 조절해 눈의 방향을 바로잡는 치료로, 결막 안쪽으로 진행해 겉으로 보이는 흉터가 남지 않고 미세 절개로 재발률을 줄이는 방향으로 이뤄집니다.
우리 아이 눈, 정확한 검진이 먼저입니다
사시는 종류와 각도, 연령, 시기능 상태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집니다. 안과 전문 의료진의 정밀 검진을 통해 사시 여부와 적합한 치료 시기를 확인해 보세요.
사시·약시 상담 바로가기 →약시와는 어떤 관계인가요?
약시란
약시는 안구 자체에 뚜렷한 구조적 이상은 없지만,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 교정해도 정상 시력이 충분히 나오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시각 자극의 전달 과정에 이상이 생겨 시기능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해 발생합니다.
사시와 약시는 서로 영향을 줍니다
사시로 두 눈이 다른 방향을 보면 복시를 피하기 위해 뇌가 한쪽 눈의 정보를 억제하는데, 이때 해당 눈의 시력 발달이 저하되는 ‘사시성 약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양쪽 시력 차이가 큰 부동시 약시, 굴절 이상이 교정되지 않은 굴절성 약시 등이 있습니다.
약시는 시력 발달이 완성되는 성장기 이후에는 치료 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 만 8세 이전에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사시 수술은 언제 하는 것이 가장 좋나요?
사시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시기능 발달과 약시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사시 각도와 증상, 연령, 시기능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기를 결정하며, 성인도 수술이 가능합니다.
사시는 수술하면 재발하지 않나요?
수술 후에도 성장 과정이나 눈 사용 습관, 근육의 변화 등에 따라 재발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기적인 경과 관찰과 필요 시 추가 교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시를 방치하면 시력이 나빠지나요?
성장기에는 약시나 입체시 저하 등 시기능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성인도 복시·눈 피로·외형적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어 정확한 진단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사시 수술을 하면 흉터가 남나요?
사시 수술은 결막 안쪽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겉으로 보이는 흉터는 없습니다. 수술 후 일시적인 충혈이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참고 및 출처
- 광주신세계안과 ‘사시 / 약시’ 안내 — https://best-lasik.co.kr/ko/eye-disease/strabismus-amblyopia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https://health.kdca.go.kr
- 대한안과학회 — https://www.ophthalmology.org
※ 본 콘텐츠는 사시·약시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인별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사시의 종류·치료 방법·시기 등은 환자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안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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