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밝은광주안과 야유회

2018-12-03 관리자 947

 

2011년 4월 31일~5월 1일 양일간 밝은광주안과 직원모두 변산으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객님께 다가설수 있는 밝은광주안과는 또 한번 하나되는 모습을 보이고 왔습니다.

일이나 직원들간의 단합이나 뭐 하나 못하는게 없는 밝은광주안과 입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원 참여해주신 원장님 이하 직원분들 화이팅 하시고 새로운 가정의달을 맞이하세요